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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워 미드나잇 Our Midnight,2021_720p-NEXT토렌트씨
작성자 : 익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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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아워 미드나잇>은 서울의 반짝이는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한강 다리 위에서 처음 만난 청춘 남녀의 낭만적인 밤 산책과 서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임정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.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무명배우 지훈(이승훈)과 사내연애 중 말 못할 사건을 겪고 잠 들지 못하는 은영(박서은)이 오히려 처음 만나 더욱 편안하게 마음을 터놓게 되면서, 각자의 꿈과 뜻을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다.
영화 상영 후 임정은 감독과 이승훈, 박서은, 임영우 배우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참석자와 관객에게 인사했다. 임정은 감독은 "처음 이 영화를 만들 때 콘티 단계부터 흑백영화로 결정했다. 현장에서도 흑백으로 모니터링을 해봤다"면서 "그 과정에서 흑백으로 하는 순간 관객의 절반을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피드백을 들었다"는 비화를 밝혔다. 



하지만 임 감독은 "이 영화의 본연의 모습이 흑백일 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다"라고 하며 <아워 미드나잇>을 흑백영화로 완성한 이유와 연출적 소신을 밝혔다. 지훈 역을 맡은 이승훈 배우는 "지훈이라는 캐릭터와 비슷한 점이 많아 쉽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"며 <아워 미드나잇>을 처음 본 소감과 함께 "꿋꿋하게 (배우의 꿈을) 버터 나가려는 아픈 속마음을 사실 조금 많이 키웠다"라고 말했다. 



이어 "하지만 티 내고 싶지 않아서 오히려 밝게 표현했다"라고 캐릭터 분석에 대해 이야기 했다. 박서은 배우는 "은영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표정한 얼굴이었다"라고 캐릭터 분석을 했다면서 "무표정한 얼굴 안에 어떤 마음을 응축하고 있는지 고민했고, 그 과정에서 시를 많이 봤다"고 말했다. 



"가끔 시를 볼 때 마음에 확 와 닿는 단어나 문장들, 여백들이 있었다"며 연기 과정에서 했던 고민들을 밝혔다. 임영우 배우는 극 중 지훈과 같은 배우의 꿈을 키우다 공무원이 된 영우 역을 맡았다. 임영우 배우는 "감독님이 ‘조연이 아니다, 같이 주연이다’라고 말씀해주셔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다"라며 "연기를 그만두고 공무원을 하는 영우의 입장이지만, 사람들 앞에서 계속 이야기 하고 떠드는 배우의 일을 또 다른 형태로 하는 인물이다"라고 캐릭터를 심도 깊게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.



감독, 배우들은 예비 관객들에게 전하는 <아워 미드나잇>의 관람 포인트도 밝혔다. 임정은 감독은 "서울 곳곳의 공간들이 잘 보인다. 덕수궁 돌담길, 명동길 등 우리에게 어떻게 보면 익숙하고 항상 사람으로 붐볐던 공간들이 새벽에 은영과 지훈, 단 둘만이 있는 마법의 공간처럼 보인다. 흑백으로 확인했을 때 새롭고 재미난 감성 지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"라며 마치 낭만적이고 판타지스러운 서울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. 



이승훈 배우는 "그 꿈과 현실에서 갈등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혹은 한 번쯤 꿈 꿔오다 현실을 택해봤던 분들이 많을 거다. <아워 미드나잇>은 예전에도 그랬을 것이고, 지금도 그럴 거고, 미래에도 그렇겠지만, 그런 모든 분들한테 소개해주고 싶은 영화다"라고 말했다. 



박서은 배우는 "우선 스틸컷 맛집이다. 예쁜 장면들이 많아서 꼭 함께 보고 싶다. 마음 편히 관람하셨으면 좋겠다"라고 밝혔다. 마지막으로 임영우 배우는 "우리가 일상을 그냥 루틴대로 살아가지 그 자체를 바라보지는 않지 않나. 그런데 잠깐 멈춰서 내가 있는 공간과 순간들을 마주한다면 이 영화가 또 많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"라며 위로하는 영화라는 점을 짚어주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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